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지역연구 오픈랩’이 발표전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금년 3월부터 지역연구 오픈랩은 5개월간 김재민이, SEOM(섬), 좋은이웃사람 등 세 작가팀을 초청해 지역의 여러 이슈와 관련한 연구 활동과 워크숍을 벌였다.
특히 인천 지역 공업 문화를 다룬 김재민이 작가는 인천 공단 역사의 산 증인이자 현재 예술 창작인으로 활동하는 강철 작가와 함께한 프로젝트 <강철 공장 그림>을 발표한다.
이 프로젝트는 김재민이 작가의 <공장달리기 하인천> 기획으로, “노동자로, 기계 설비를 제작하는 공장주로서 인천의 변화를 목격한 이야기에 더해 지역 곳곳을 화폭에 남긴 작가의 시선을 확인할 기회”라며 “주민, 지역연구자, 시 관계자와 인천 공업 문화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제안하는 공론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아트플랫폼 지역연구 오픈랩(Open Lab)은 인천 지역 문화예술을 새로운 관점과 동시대적 어법으로 재해석하는 기획 및 작업을 발굴하는 과정중심형 프로젝트다. 오픈랩(Open Lab) 작가는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인천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 워크숍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을 인천아트플랫폼 공간에서 전시한다.
2022년에는 13기 레지던시 작가 김재민이, SEOM:, 좋은이웃사람이 지역연구 오픈랩(Open Lab)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번 전시는 인천아트플랫폼 내 ‘G3’에서 3일부터 21일,오전 11시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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