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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 (사진=농식품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농식품공무원교육원이 양봉산업의 이해, 미래농업전문가 양성 과정을 필두로한 올 한해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이 오는 22일부터 시작하는 ‘양봉산업의 이해(3-1기)’ ‘미래농업 전문가 양성(농업로봇)(3-1기)’ 과정을 필두로 올 한해 교육을 개시한다.
지난해 12월 28일 2023년 교육훈련 계획을 확정한 후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그동안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교육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만반의 준비를 했다.
전기차 충전 시설 설치, 교육생 숙소 도배, 강의실 개선 등 각종 교육환경 개선작업을 하였으며,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 해결을 도울 수 있게 각 교육의 세부 과정을 꼼꼼하게 계획했다.
22일 시작되는 양봉산업의 이해과정은 양봉업무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꿀벌의 생리·생태적 특성과 사양관리, 꿀벌 응애 및 말벌 방제와 약제 관리, 밀원수 조성방법 등 실무, 문제해결 중심의 교과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개화시기에 맞추어 남부권부터 중부권 공무원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총 3기가 운영된다.
22일부터 3일간 실시하는 1기에는 전라, 경남, 제주권 공무원 50명이 참여한다. 2기(3.7.~3.9.)는 충청, 경북권 50명, 3기(3.21.~3.23.)는 경기, 강원권 50명으로 진행된다.
또한 22일부터 3일간 실시되는 미래농업 전문가 양성(농업로봇)과정은 농가인구의 고령화, 일손 부족 등으로 농업용 로봇 확산이 더욱 요구됨에 따라 농업용 로봇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업무 담당자의 미래농업 방향에 대한 안목과 실무능력 향상을 돕도록 설계됐다.
실무와 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디지털을 활용한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용 로봇 기술의 연구개발 동향과 활용사례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농업로봇)은 올해 총 3기가 운영되며,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1기가 운영된다.
한편 박성우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은 “올해 농식품공무원교육원 교육은 내용적으로는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와 혁신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방법론적으로는 교육생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용이하게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고자 참여형, 토론방식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농식품 분야 공무원들이 자발성.창의성을 바탕으로 농업의 성장과 혁신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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