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빅이슈’ 3월 호 커버 장식... “육체적·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살리고 싶어.”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4 16: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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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빅이슈 3월호 커버 (사진=빅이슈코리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유튜브 ‘위라클’에서 수많은 사람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크리에이터 박위가 재능기부로 ‘빅이슈’ 3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매거진 ‘빅이슈’는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매거진으로, 박위는 재능 기부를 통해 따뜻한 마음 모으기에 동참했다.

낙상 사고로 하루아침에 전신 마비 환자가 되었지만, 자신과 같이 육체적·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지 고민한다는 박위는 그만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커버를 채웠다.

또한. 현장에서 캐주얼한 룩과 댄디한 룩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박위는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만들게 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 채널의 가장 큰 목적은 사람을 살리는 거예요.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일상이 기적임을 일깨우면서 몸이든 마음이든 아픈 사람들에게 삶의 소망을 안기자는 취지로 만들었습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휠체어에서 침대로 옮겨 눕는 것부터 소변 줄을 이용해서 소변을 보고, 좌약을 이용해서 대변을 보는 모든 일상을 꺼내기도 했다. 

▲박위 빅이슈 3월호 커버 (사진=빅이슈코리아)

최근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과의 예쁜 연애를 영상으로 공개하며 대중의 큰 축하를 받기도 한 박위는 향후 콘텐츠에 대해 소개하며 연인에 대한 자랑을 슬쩍 덧붙였다. “구독자분이 ‘갓 지은 밥 위에’라는 아이디어를 댓글로 남겨주셨어요. 이게 너무 좋아서 캡처를 해 두고 콘텐츠 이름은 이걸로 해야겠다! 생각했죠. ‘갓 지은 밥 위에’는 지은이랑 저랑 2MC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는 콘텐츠고, 3월 중 업로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박위의 화보 및 인터뷰가 수록된 빅이슈 317호는 3월 4일 발행되며, 서울과 부산 지하철역의 거리 판매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타 지역에서는 정기구독과 온라인숍 구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빅이슈코리아 온라인숍과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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