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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테오 로고 (사진=크리테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크리테오가 2024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커머스 미디어 강자로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통합과 사용자의 선택권을 중심에 둔 구글의 새로운 개인 정보 보호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는 크리테오의 커머스 미디어 생태계 통합 솔루션은 주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크리테오는 2024년 2분기에 트래픽유입비용을 제외한 기여도 순매출이 고정 환율 기준으로 14% 증가한 2억 6,700만 달러(한화 약 3,647억원)를 기록하며,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3분기 연속 두 자릿수의 유기적 성장률을 기록하며 분기별 실적 호조를 보였고, 2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조정 EBITDA 마진을 달성한 후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현재 리타게팅을 제외한 새로운 솔루션이 비즈니스의 52%를 차지하고 있다.
크리테오는 마이크로소프트 애드버타이징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50만 명 이상의 광고주로부터 225개 리테일러로 구성된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한 폭넓은 수요를 확보했으며, 리테일 미디어 공급을 자사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있다. 또한, 크리테오 내 리테일 미디어가 소비를 활성화시켰고 전년 대비 30%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2분기에는 크리테오의 광고 수요측 플랫폼(DSP)인 커머스 맥스에 약 200개의 신규 브랜드가 합류했으며, 주요 지주사의 에이전시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커머스 맥스의 새로운 SKU 기반 플래닝 툴을 통해 브랜드와 에이전시는 225개의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에서 스폰서 제품 광고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과정은 하나의 통합된 워크플로우에서 간편하게 이루어진다.
AI 혁신은 퍼포먼스 미디어의 성공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두 자릿수 백만 달러대의 비TAC 기여도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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