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LSA, ‘8인 8색 영 보이스’ 출범...창의적 미래 전략 소통 채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7 1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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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17일 ‘8인 8색 영보이스’ 위촉장을 수여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이 젊은 실무자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이사장 직속 정책 검토기구를 출범했다.

KoELSA가 이사장 직속 정책 검토기구인 ‘8인 8색 영 보이스(Young-Voice)’를 구성하고 17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8인 8색 영 보이스’는 공단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인력관리 정책 수립에 있어 젊은 세대 실무자들의 창의적인 제언과 업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소통 채널이자 회의체다. 5~6급 및 업무직 책임리더 15명으로 구성하여 1년간 활동한다.

출범식에는 고성군 이사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주요 일정 등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KoELSA는 이날 출범한 영 보이스가 이사장 주재 정례회의, 정책제언 활동, 워크숍, 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공단의 조직문화 혁신과 실행력 있는 정책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균 KoELSA 이사장은 “공단의 8인 8색 영 보이스 운영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실제 정책 반영과 후속 조치까지 연결되는 실효성 있는 회의체”라며 “젊은 세대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조화롭게 담아낼 수 있는 조직 내 미래 전략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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