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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청 청사 전경(사진=순창군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북 순창군이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7천427 농가에 총 163억원을 지급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공익직불제는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 직불금은 재배면적 0.5ha 이하, 농업인 소득 2천만원 이하, 농촌지역 3년 이상 거주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130만원씩을 지급한다.
면적 직불금은 시·군별 농지 면적 비율에 따라 주고, 소농 직불금은 관할 지역 기준으로 일괄 지급한다.
최영일 군수는 "공익직불금이 농가 경영안정과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가도록 다양한 농업지원 정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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