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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로고 (사진=공정거래위원회)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점 분야 통합 지원 창구인 대리점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0일 공정거래조정원 대회의실에서 대리점 분야 주요 공급업자와 대리점 대표, 김형배 공정거래조정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리점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기정 위원장은 “대리점들의 여러 가지 고충을 해소하고 공급업자와 대리점 간의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조직으로 대리점종합지원센터 설립을 준비해왔다”라면서, “대리점종합지원센터가 업계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급업자를 대표해 개소식에 참석한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이사는 우리 경제가 물가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리점종합지원센터 개소에 감사를 표하고, “동 센터가 대리점주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듣고 대리점과 공급업자 사이의 갈등을 예방하는 중책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다수 종사하는 대리점 분야의 각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지난해 8월 대리점종합지원센터를 지정했다.이후 공정거래조정원은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확보, 이달 10일부터 본격적으로 대리점종합지원센터의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대리점종합지원센터는 분쟁 예방, 상담, 갈등 완화, 피해구제를 망라하는 원스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먼저, 영세 공급업자와 대리점에 대리점 거래 전반에 대한 법률 상담, 교육 등을 지원한다.
특히, 대리점주에게 변호사를 매칭해주고 변호사 비용도 지원함으로써 불공정행위로 피해를 입은 대리점주의 효과적인 피해구제를 도울 예정이다.공급업자와 대리점 간의 갈등을 완충시키는 소통의 창구가 될 뿐 아니라, 업계와 최접점에서 정부와 업계 간 가교역할도 수행,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한편 공정거래 문화 정착에 귀감이 될 만한 상생모델을 적극 발굴ㆍ홍보하고, 공급업자와 대리점 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시장 전반에 상생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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