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북지구협의회, 사랑의 떡 나눔 봉사활동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9 16: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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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북지구협의회 적십자 봉사원들이 직접 가래떡을 뽑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봉사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성북지구협의회가 지역사회 위기가정 아동, 청소년들과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북지구협의회가 29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봄을 맞아 떡을 전달하는 ‘사랑의 떡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활동은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 위치한 성북봉사나눔터에서 대한불교조계종 흥천사로부터 지원받은 쌀로 마련됐으며, 적십자 봉사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른 아침부터 적십자 봉사원들은 직접 쌀 140kg을 불리고 쌀가루를 찜기에 넣어 제병기로 따끈한 가래떡을 뽑고 포장해, 홀몸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239세대에 전달했다.


한편 박선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북지구협의회장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나누고자 떡 나눔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라며, “적십자 봉사원들이 갓 뽑은 떡을 맛있게 드시고 봄철 환절기 건강관리에도 유념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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