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헨리 여사친 캐서린 프레스콧, 트럭 교통사고 후 근황 보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3 17: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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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혼자 산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헨리 친구 영국 출신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21일 캐서린 프레스콧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굴도 한 번 본 적 없는 익명의 여성 분이 내가 들것에 실려가는데 내 손에 이 돌을 쥐어줬고 그녀는 그것이 행운을 위한 것이라고 내 귀에 속삭였다"라며 돌멩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캐서린 프레스콧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마침내 수술실에 도착해 첫 수술을 준비하고 있을 때 의료진이 내 주먹에 뭐가 들었냐고 물었고 그때부터 나도 모르게 붙잡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고 했다.

캐서린은 또 "나에게 돌을 쥐어준 그 여성 분과 나의 대단한 간호사들, 의사들, 물리치료사들 그리고 외과의사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로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천지를 가르며 나를 위해 기꺼이 와 준 언니에게도 고맙다"고 했다.

앞서 캐서린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에서 시멘트 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사진, MBC '나혼자 산다' 캡처)

당시 보도에 따르면 캐서린은 골반 등 여러 부위에 골절상을 입었고 치료에 몰두해 왔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사고 이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한편 1991년생으로 31세인 캐서린 프레스콧은 영국 드라마 '스킨스'에서 주연 에밀리를 연기했고 영화 '녀석들의 졸업백서', '폴라로이드' 등에 출연했다. 특히 헨리와 영화 '안녕 베일리'에서 호흡한 인연으로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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