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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신과 한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조영남이 윤여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신과 한판'에서 조영남은 윤여정과 이혼한 것이 후회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아이들을 두고 바람 피워서 집 나온 것이 후회된다"며 "그때 왜 내가 애들 생각을 못했는지 이해가 안 가고 그거 외에는 후회되는 게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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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신과 한판' 캡처) |
조영남은 도 윤여정을 언급하며 "이장희하고 동기 동창인데 이장희랑 자주 만나서 술 마시고 그러다보면 또 광고에도 나오고 영화에도 많이 나오니깐 편한 느낌이 있다"고 했다.
조영남은 그러면서 "근데 윤여정은 '조영남 얘기하면 너까지 안 만난다'라고 얘기한다더라"고 했다. 이어 "꽃다발을 무명으로 보냈다"라며 "세 번을 무명으로 보내라고 해서 3일간 배달이 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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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신과 한판' 캡처) |
조영남은 "그런데 배달기사한테 '배달 못 가겠는데요'라고 전화 왔다"라며 "그쪽에서 한 번만 더 오면 경찰에 연락한다고 했다더라"라고 했다.
한편 조영남과 윤여정은 1974년 결혼해 1987년 이혼했다. 윤여정은 이혼 사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조영남은 '어느날 사랑이' 등의 책과 인터뷰에서 자신이 바람을 피워서 이혼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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