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모던 클래식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더 웨이팅(Ballantine’s Masterclass Collection-The Wating)’을 출시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따르면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은 역대 마스터 블렌더의 장인정신을 기리는 기념비적인 에디션이다.
이번 마스터클래스 컬렉션은 발렌타인만의 최상의 위스키를 선보이기 위해 전통적으로 전수되고 있는 5가지 핵심기술을 모티브로, 지난 2023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매년 다른 주제의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8병만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더 ‘리멤버링(The Remembering)’으로 마스터클래스 컬렉션의 첫 포문을 열었으며, 올해는 그 두 번째 컬렉션으로 위스키 블렌딩 과정의 핵심인 ‘기다림’의 미학을 조명, ‘더 웨이팅(The Wating)’이라는 명칭으로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인다. 수많은 시간과 기다림의 과정을 거쳐 비로소 완성된 걸작으로 발렌타인의 정체성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Time well Spent)’을 의미적으로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이기도 하다.
더 웨이팅은 선대 마스터 블렌더인 잭 가우디가 1959년부터 1994년까지 직접 관리했던 캐스크 중 40년 이상 숙성된 원액만을 엄선, 샌디 히슬롭의 진두지휘 아래 고도화된 블렌딩 과정을 거쳐 탄생됐다.
지금은 사라진 증류소를 비롯해 스코틀랜드 전역의 희귀한 증류소에서 생산된 원액을 선별, 최고급 아메리칸 오크에서 숙성했다. 또한 잭 가우디와 샌디 히슬롭, 두 장인의 손길을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물에 희석하지 않는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를 택했다.
그 결과, 스파이시한 애플 크럼블에 카라멜라이징된 파인애플, 수제 자두잼의 묵직한 달콤함 뒤에 이어지는 은은한 스모크 향의 긴 여운이 돋보이는 블렌딩을 완성할 수 있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특히 샌디 히슬롭은 이전의 발렌타인 40년과는 차별화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블렌딩을 완성하기 위해 스코틀랜드 전역을 누비며 다양한 위스키 원액을 접하고, 그만의 방식으로 모든 향을 기억하며, 수백번의 블렌딩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이러한 샌디 히슬롭의 헌신과 장인정신이 있었기에 각기 다른 주제로 다른 풍미와 가치를 전하는 마스터클래스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는 것이다.
더 웨이팅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스코틀랜드 출신의 유명 아티스트인 ‘카일라 맥캘럼(Kyla McCallum)’이 손수 제작한 3D 페이퍼 아트를 패키지에 적용했다.
‘기다림’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시간을 상징하는 나무의 나이테에서 영감을 얻어 시간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또한 나이테는 위스키 숙성에 사용되는 오크통과도 의미를 연결, 오랜 시간을 거쳐 완성되는 최상의 위스키 발렌타인의 여정을 담아냈다.
여기에 개별 넘버링으로 한정판의 의미를 더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이번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식 컬렉션-더 웨이팅’은 국내에는 단 15병만 입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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