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조달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조달청이 지난주 집중호우와 관련해 지역 조달기업·공사현장·비축기지 등 피해상황을 신속 점검했다.
조달청이 지난주 집중호우와 관련하여 비상점검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21일 '집중호우 피해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조달청은 주말 동안 즉시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여 지방청사 및 전국 비축기지, 조달청이 관리하는 29개 공사현장의 피해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대비했다.
백승보 조달청 차장은 21일 오전 각 지방청과의 영상회의를 통해 서울·경기, 대전·충남, 전남·광주 등 피해상황을 점검하였으며, 지역별 조달기업 현장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후속 점검하고 피해현장은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지시했다.
백 차장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에 필요한 물자는 물론, 도로 보수와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조달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향후 폭염과 태풍 등 추가 피해에 대비하여 선제적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철저히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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