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청장, 수도권 화학사고 대응체계 점검...사고출동 대응인력의 안전 당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7 16: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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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이 2월 27일,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의 첨단측정분석차량 등 화학사고 대응장비를 점검했다. (사진=한강유역환경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방문해 수도권 화학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기관 간의 비상연락망 확보와 신속한 사고대응, 수습 등의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이 27일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방문해 화학사고 발생 시 출동 대비태세 등 수도권 화학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인천·시흥·안산 지역 화학사고 대응기관 간의 비상연락체계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확인하고, 특히, 화학사고 발생 시 시흥방재센터 내 5개 기관이 긴밀히 협업하여 신속한 사고대응·수습을 통해 대규모 국가재난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또한 염산, 톨루엔 등 화학사고 우려물질 약 100여 종을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첨단측정차량*과 방재 활동에 사용되는 특수차량을 점검하여 화학사고 발생 시 선제적 대응에 활용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수도권 화학사고 대응기관인 시흥방재센터는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화학사고 대응 시 각별히 안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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