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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밤, 부산 도심에 멧돼지 3마리가 출몰했다.(사진:부산경찰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의 한 중학교 인근 도로에 멧돼지 3마리가 출몰했다. 1마리는 사살됐으며 나머지 2마리는 달아나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분경 부산진구 초읍동 한 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멧돼지 3마리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유해조수 포획단은 접수 소식을 받고 멧돼지 추격에 나서 오후 11시 37분경 1마리를 발견해 엽총으로 사살했다. 사실된 멧돼지는 70~80cm 크기로 완전한 성인 개체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2마리는 달아나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포획단에서 계속 추적했으나 발견되지 않았고, 순찰차가 멧돼지 출몰지 주변이 안전한지 순찰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멧돼지를 마주쳤을 때 갑자기 달아나는 모습을 보이면 멧돼지가 공격할 수 있으니 최대한 침착하게 움직이며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소방청에 따르면 멧돼지를 만났을 경우에는 주변 나무나 바위 등 지형지물을 이용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특히 멧돼지와 직접 마주쳤을 때는 뛰거나 큰소리치지 않도록 한다. 서로 주시하는 경우 멧돼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거나 달아나려고 등을 보이는 등 겁먹은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
멧돼지를 위협하거나 해를 입히기 위한 행동으로 무리하게 접근해서도 안되며, 침착하게 해당 장소를 벗어나 119에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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