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3월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4 16: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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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주택금융공사 로고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주택금융공사가 "특례보금자리론 3월 금리를 인하없이 동결하기로 확정했다.


주택금융공사가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특례보금자리론의 3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4일 밝혔다.

HF는 3월부터 인터넷 등을 통한 비대면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이 대면으로 신청·접수하는 경우에도 0.1%포인트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3월 신청자부터는 대면과 비대면(인터넷 전자약정) 관계없이 연 4.15~4.45%(일반형)와 연 4.05~4.35%(우대형)의 금리가 적용된다.기타 우대금리 최대한도 0.8%포인트(사회적 배려층·저소득청년·신혼가구·미분양주택 등)를 감안하면 우대형 금리는 연 3.25~3.55%까지 가능하다.

 

이미 대출을 신청한 경우에도 3월 대출이 실행되는 시점에 인하된 금리가 적용된다.

 

한편 HF 관계자는 "2월초와 비교해 국고채 5년물 금리가 40bp 넘게 올라 공사의 재원 조달 비용이 크게 상승했다"라며 "서민·실수요자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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