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에어프랑스-KLM, SAF 사용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6 16: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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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보리스 다쏘 에어프랑스-KLM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 사장,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모두투어)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모두투어와 에어프랑스-KLM가  SAF 확대를 위해 힘을 합친다.

 

 

모두투어와 에어프랑스-KLM가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체결식은 16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과 보리스 다쏘 에어프랑스-KLM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모두투어는 에어프랑스-KLM의 지속 가능한 항공유를 여행사 최초로 구매 계약했고, ESG 경영의 일환으로 에어프랑스-KLM의 SAF 혼합 항공편 및 친환경 숙박시설이 포함된 지속 가능한 여행 상품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AF는 일반 화석 연료 대비 연료의 수명주기 동안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 적게 배출해 탈탄소화에 효과적인 해결책이다.

현재 모두투어는 에어프랑스 항공을 이용해 ‘ECO-지속 가능한 여행 프랑스 완벽 일주’ 상품을 판매 중이고 향후 친환경 항공편을 이용하는 상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은 “항공 업계에서 지속 가능한 활동을 선도하는 에어프랑스-KLM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라며 “지속 가능성은 현재보다 미래지향성을 포함한 모두투어의 경영목표로, 에어프랑스-KLM의 SAF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친환경 미래지향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모두투어는 에어프랑스-KLM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다양한 친환경 여행상품을 통해 가치소비를 독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리스 다쏘 에어프랑스-KLM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 사장은 “한국 여행 산업을 선도하는 모두투어를 국내 첫 여행사 파트너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라며 “모두투어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항공 업계 탈탄소화에 기여하고 한국 시장 내 SAF 사용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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