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아침 기온 영하 5도까지 뚝... 전국 대부분 지역에 얼음 얼고 서리내려... '출근길 옷차림 단단히 할 것'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8 17: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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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시민이 옷차림을 따듯하게 하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사진=김진섭기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화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내려가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내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남해안과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면서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낮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2도, 수원 영하 2도, 춘천 영하 2도, 강릉 3도, 청주 0도, 대전 영하 1도, 대구 1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8도, 제주 9도 등이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9도, 강릉 13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대구 12도 ,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6도, 제주 16도 등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수준이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3.0m, 남해 1.0∼3.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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