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바코)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세대별 선호하는 광고모델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대가 가장 선호하는 모델은 뉴진스가 뽑혔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방송과 광고를 통해 접한 유명인 선호도 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10대는 ‘뉴진스(NewJeans)’, 20-30대와 50대는 ‘유재석’을, 40대에서는 ‘공유’와 ‘아이유’가 가장 선호하는 광고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0대는 축구스타 ‘손흥민’을 가장 선호하는 광고모델로 꼽았다. 코바코는 “세대별 선호도가 다양한 만큼 적절한 타깃팅을 통해 자사 제품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광고 모델을 선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본방 사수’하고 싶은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 출연자로는 MBC ‘놀면뭐하니’의 ‘유재석(16.8%)’이 1위로 나타났다. 이어 백종원, 전현무, 기안84 등이 플랫폼을 넘나들며 다양한 콘텐츠에서 시청자의 사랑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에도 보고 싶은 예능‧교양 프로그램 출연자’에서도 ‘유재석(14.5%)’을 꼽았다. 코바코는 “최근 과거 MBC 인기 예능 ‘무한도전’이 20주년 기념 달력을 출시한 가운데,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유재석’의 영향력이 여전히 방송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가장 사랑받은 남녀 배우로는 한류 열풍을 재점화시킨 ‘김수현(12.8%)’과 ‘태양의 후예’, ‘눈물의 여왕’을 통해 대세 스타로 발돋움한 ‘김지원(15.1%)’이 각각 선정됐다. 이어 ‘2025년 꼭 보고 싶은 배우’ 1위로는 최근 드라마를 통해 국극 배우로 열연한 ‘김태리(8.1%)’가 선정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4세~6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온라인 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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