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생애 최초 창업 도전 청년 창업자 120명 선발... 사업화자금·맞춤교육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2 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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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중소벤처기업부가 생애 첫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 예비창업자의 창업지원을 위해 사업화자금·교육·멘토링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3월15일까지 생애 처음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만 29세 이하 청년을 위한 ‘생애최초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신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20대 청년창업 희망자는 매년 증가추세이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사업화자금 및 창업 관련 교육 등이 부족하여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중기부는 성장잠재력을 갖추고 생애 처음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20대 이하 청년 전용 창업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신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월 23일 기준으로 기술창업분야에 도전하는 창업경험이 없는 만 2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 120명(팀)을 선발해 지원한다. 


초기 사업화자금을 평균 5000만원을 지원하며 기업경영 능력향상을 위해 세무·회계·법률 등 창업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선정자를 대상으로 린스타트업 교육, 기술특화교육 등 창업·경영·기술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성공한 선배 창업자와의 주기적으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여 실전 창업 노하우를 전수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사업 이수자를 대상으로 성과발표회 등을 통해 선발된 우수성과자는 차년도 창업중심대학 지원시 서면평가 면제혜택을 부여하여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참여자가 정부 사업 진행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청년들임을 감안해 제출서류와 사업계획서 작성 등 지원자가 준비해야 될 상세한 사항에 대한 설명을 유튜브를 통해 질의 응답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영 장관은 “그동안 경험이 부족한 20대 청년들이 정부사업에 참여가 쉽지 않았다”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향후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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