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태국 최대 해변 음악 축제 참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7 17: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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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트진로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하이트진로가 태국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지난 7일 태국 코사멧 섬에서 열린 ‘새멧 인 러브 뮤직 페스티벌 2025’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멧 인 러브’는 매년 수천 명이 찾는 태국 최대 규모의 해변 음악 축제로, EDM, 팝,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약 9,000명 이상의 관객이 축제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에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체험 마케팅을 전개했다. 현장에는 신제품 ‘레몬에이슬’ 시음 공간과 함께 자사의 대표 캐릭터인 두꺼비를 활용한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 등을 마련해 젊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유일하게 주류 판매 브랜드로 참여한 하이트진로는 총 3개의 ‘진로바’를 운영하며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곳에서는 오리지널 소주와 과일리큐르 6종, 테라 맥주 등 다양한 라인업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태국의 MZ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시키기 위해 인기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현지 밀착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소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비자 체험 중심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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