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 로고 (사진=에쓰오일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에쓰오일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관악구와 손을 잡고 관악S밸리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모집 분야는 AI 기반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운영 자동화 등 스마트 플랜트 기술 고도화 분야, 바이오 기반 대체 소재·순환형 소재 및 에너지 기술·친환경 연료·윤활유 첨가제 등 에너지 전환 분야,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탄소배출 감축 관련 기술 등 감축 분야, 산업현장 적용 지능형 로봇·에너지 사용량 감축·석유화학 다운스트림 관련 기술 등 기타 분야다.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창업지원사업 통합 플랫폼인 ‘K-스타트업’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다음달 2일 최종 4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1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투자 연계와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에쓰오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 기업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실무진 1:1 소통을 통한 기술과 사업 검증, 자사 플랜트와 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실증(PoC) 검토, 우수 기술에 대한 공동 사업화와 투자 검토 등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속 추진해 미래 지속가능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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