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엘앤에프 반등세 보여
- 부채 협상 재개 예상돼
- 미 대형 금융주와 PMI 잘 살펴야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지며 우리 증시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가 기관과 외인 투자자의 순매수는 이어졌지만 살짝 주춤하며 강보합권에 그쳤으나 SK하이닉스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삼성SDI의 상승과 현대차, 현대모비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시총 상위 대부분이 강세를 보이며 순조로운 흐름을 보여줬다. 연준과 파월 의장이 금리 동결을 시사하는 발언이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도를 자극했고 환율이 하락한 점이 시장에 우호적인 배경이 됐다. 한편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천보, 포스코DX 등 2차전지주들이 상승한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오늘 외국인은 에코프로와 SK하이닉스,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순으로 매수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요즘 각광을 받아오던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상승했고 기아는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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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추세가 붕괴된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 등이 외인 매수로 반등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
오늘은 환율의 안정적인 흐름이 시장 상승에 일조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최악으로 치달은 무역 수지 악화 및 한미간 금리차로 환율의 고공행진을 우려하고 있으나, 우리 기업들의 이익 개선이 뚜렷하고 제롬 파월 의장이 은행들이 대출태도를 변화하면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작아졌다고 언급한 것이 하반기로 갈수록 달러 가치의 약세로 전환될 공산이 커 외인 투자자들이 원화 약세의 정점에서 미리 매수하는 것으로 보여 지나친 우려보다는 그들의 전략적 접근을 이해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전자를 달러 기준으로 바꿔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은 미래 가치를 담보할 수 있고 글로벌 플레이어이기에 외국인들은 미래에 베팅하는 것이다. 환율은 오늘도 하락세를 보이며 달러 당 1317.3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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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BoA, JP모건 등 대형 금융주의 흐름과 PMI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여전히 무거운 발걸음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거래대금의 부진과 이슈의 부재로 당분간 좁은 박스권을 탈피하기가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비트에거 비트코인은 359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주는 FOMC 의사록과 제롬 파월 의장이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PMI가 사장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JP모건과 BoA,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주들의 움직임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현재 시간외에서 테슬라와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등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약보합세에 머무르고 있는 양상이다. 조 바이든과 공화당의 부채한도 협상도 시장은 타결을 기대하고 있어 불확실성이 제거된 후 시장은 빠르게 안정을 찾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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