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춤,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반등..PMI와 의사록 주목해야..비트코인 부진, 환율 안정적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2 14: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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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숨고르기 중
- 에코프로,엘앤에프 반등세
- 환율 하락 긍정적
- 비트코인 거래 부진 여전
- PMI와 FOMC 의사록 주목해야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 우리 시장은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다소 주춤대는 모습이나 SK하이닉스를 포함해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기아, POSCO홀딩스, 현대차 등 시총 상위주 대부분이 강세를 띄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다. 추세 붕괴로 우려됐던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을 포함해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천보 등 2차전지 관련주들도 반등에 성공하며 지수에 힘을 더하는 모습이다. 일부에서는 환율의 고공행진을 우려하고 있으나, 우리 기업들의 이익 개선이 뚜렷하고 제롬 파월 의장이 은행들이 대출태도를 변화하면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작아졌다고 언급한 것이 하반기로 갈수록 달러 가치의 약세로 전환될 공산이 커 외인 투자자들이 원화 약세의 정점에서 미리 매수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 삼성전자가 다소 주춤대지만, SK하이닉스 등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상승을 보이고 있다. (사진=삼성그룹 제공)

 

비트코인은 오늘도 소폭 하락하고 있는데, 거래량 부진이 수 주째 계속되고 있어 에너지 고갈 혹은 모멘텀 부족으로 이해할 수 있겠고, 리플과 이더리움도 매우 좁은 박스권을 맴돌며 방향을 잃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시간외에서 테슬라와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포트, 아마존닷컴 모두 약보합세에 머무르고 있다. 미국 증시는 제롬 파월 의장이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PMI와 FOMC 의사록 공개가 이번주 시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이며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타결 기대는 아직도 살아있다고 판단된다. 오늘 환율은 하락세를 보이며 달러 당 1318.7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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