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과일, 건조칩으로 재탄생하며 새로운 가치 창출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5 17: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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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농산물 수확철이면 겉모습이 덜 예쁘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못난이 과일’은 농가의 골칫거리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품 기업 싱글즈키친이 나섰다.

싱글즈키친은 못난이 과일을 동결건조 방식으로 건조칩으로 재가공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건강하고 저렴한 간식을 제공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동결건조 과정은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못난이 과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싱글즈키친의 이번 시도는 단순히 새로운 상품 개발을 넘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식량 낭비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어 향후 다양한 농수산물로 확대될 경우, 대한민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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