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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오후 서울역 서부 택시 승강장 인근에 택시들이 늘어서 있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고물가와 경제난으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고려하여 인천시가 올해 상반기 택시, 지하철, 버스 등의 요금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인천시는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공요금을 올 상반기에는 동결하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동결대상은 택시, 시내버스, 지하철, 도시가스, 상수도, 하수도, 쓰레기봉투 요금이다.
시는 지난 1일 택시 요금 인상을 단행한 서울시처럼 택시 기본요금을 3800원에서 48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올리지 않기로 했다.
또 올해 1월 1일부터 인상됐던 하수도 요금은 상반기 중에 인상분만큼 감면하기로 했다.
시의 이번 결정으로 시내버스는 189억원, 도시철도는 5억원 등의 시민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올해 하반기 인상이 예정된 도시가스 요금, 상수도 요금에 대해서도 물가안정 및 서민경제 부담이 최소화 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며, 교통요금도 서울시,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균형을 맞춰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민들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덜어주고자 공공요금 상반기 인상 동결을 추진하는 만큼, 관계자분들의 이해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 시장은 “앞으로도 인천시는 공공요금 인상 억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민생현안에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생안정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민생 경제 및 사회의 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달과 이달 초 난방비 폭등으로 인해 취약계층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저소득주민, 사회복지시설뿐만 아니라 차상위취약계층에도 난방비 173억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시는 서민의 가계부담과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10개 군·구에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1억8870만원을 추가 지원하여 업소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 등을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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