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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간문교 현장 컨설팅 모습 (사진=국토안전관리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토안전관리원이 교량, 저수등의 노후기반시설 성능개선을 위해 기술 및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이 금년도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된 강원도 등 7개 지자체의 담당자들과 함께 화상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 시범사업은 지자체가 관할하는 기반시설의 성능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1년에 첫 시작됐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강원도, 충북 괴산, 충남 보령, 전북 남원, 경북 예천, 경남 창원, 경남 양산 등 7개 지자체가 관할하는 교량·저수지·배수지 등 8개 시설물이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이들 시설물의 성능개선에는 모두 25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선정된 사업들을 연내 준공하기 위한 지자체별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국비 집행 시 유의 사항 안내, 사업 추진과 관련한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관리원은 지자체들의 사업 추진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신 진단 기술을 활용한 현장 컨설팅 등 기술 및 행정적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국민들께서 국가 기반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성능개선 시범사업을 꼼꼼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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