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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인근에서 여성 1명이 추락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후 1시 6분쯤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소금산 출렁다리 인근 스카이워크에서 40∼50대로 보이는 여성 1명이 수십m 아래로 추락했다.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강가에서 여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신원과 추락 원인 등을 확인하고 있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길이 200m, 높이 100m, 폭 1.5m로 산악 보도교 가운데 국내 최장, 최고 규모를 자랑한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사고도 종종 일어난다. 2021년에는 20대 남성이 다리 밑 절벽으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으며, 2020년에는 80대 남성이 출렁다리 입구에서 떨어진 열쇠를 주우려다가 떨어져 사망했다.
중국에서도 출렁다리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10월 중국 쓰촨(四川)성 광안시의 한 출렁다리에서는 한 남성이 다리를 흔드는 장난을 하다가 딸이 다리 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영상을 보면 남성보다 앞서 다리를 건너던 딸은 남성이 몸을 좌우로 움직이며 다리를 흔들리자 사색이 된 표정으로 눈물을 흘렸다. 그러다가 잡고 있던 다리 그물을 놓쳤고, 그대로 다리 사이로 빠져 밑으로 떨어졌다.
다행이 딸은 다리 밑에 설치된 안전그물로 추락해 크게 다치지 않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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