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코바코, 디지털 광고계를 이끌어나갈 광고 콘텐츠 창작자 양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0 17:50:34
  • -
  • +
  • 인쇄

 

▲‘1인 광고콘텐츠 창작자 양성과정’수강생 모집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코바코가 디지털 광고계를 이끌어나갈 광고 콘텐츠 창작 전문가를 양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협력해 2월 10일부터 디지털 동영상 광고 제작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공모한다.

 

 

올해는 기본반, 실전프로젝트반, 지역인재반, 심화반 과정을 운영한다. 광고계 최신 트렌드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신유형광고 특강을 신설했다.

 

기본반에서는 3월부터 6월까지 동영상 광고의 기획·제작·촬영 기법 강의를 펼친다. 실제 촬영장 현장학습을 강화해 실무 제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실제 중소상공인이 활용할 광고를 기획·제작하는 실전프로젝트반과 지역 거주 예비광고인이 참여하는 지역인재반도 각각 5월과 6월에 수강생을 모집한다.

실전프로젝트반은 6월부터 11월까지 수강생이 사업 연계(비즈매칭)를 통해 중소상공인 광고주가 실제 마케팅에 활용할 광고의 기획과 제작, 납품 등 일련의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인재반은 지역 거주 예비광고인을 대상으로 기본반과 같은 과정을 제공한다. 

 

비대면 이론강의와 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부산·광주)를 활용한 대면 촬영·편집 강의를 복합적으로 구성했다. 심화반은 수요가 높은 광고 장르에 초점을 맞추고 특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심화반도 6월에 수강생을 모집한다.

 

12월에는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광고제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최우수 수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다. 수강생과 수료생, 강사들이 함께하는 졸업작품 시사회를 비롯해 취·창업 성공 이야기, 광고계 최신동향을 공유한다.

 

한편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실제 수강생 작품이 IPTV 광고에 송출되거나 제품 투자 홍보에 활용돼 신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사례도 있다"며 "전문 광고 제작 교육은 물론 광고업계 진출과 빠른 안착을 위해 교류망 형성, 사후관리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