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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관악문화재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관악문화재단이 관악아트홀 및 관악중앙도서관 주차장에 임산부, 영유아,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우선 이용할 수 있는 ‘가족배려주차장’을 조성했다.
재단은 지난 3월 '서울시 관악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에 따라 가족배려주차장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교통약자의 안전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구획 조성을 착수하여 연내 완료했다.
가족배려주차장 이용대상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임산부, 6세 미만의 취학 전 영유아,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차량 이용이 불편한 사람이며, 이들과 동반한 사람도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주차 공간이다.
관악문화재단은 가족배려주차장 조성을 통해 아이가 있거나,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악문화재단 IT시설지원팀 박홍철팀장은 “가족배려주차장이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닌 모두가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문화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재단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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