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청 로고 (사진=국가유산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강원 강릉시 율곡연구원에서 신석기문화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한국신석기학회와 함께 오는 22일 강원 강릉시 율곡연구원에서 '강원 신석기문화의 여정'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의 신석기문화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2부로 구성되며, 기조강연을 포함하여 총 9개의 발표가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강원 지역 신석기시대 주요 유적의 조사·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제안하는 '동북아 신석기문화의 결절점, 강원지역 신석기시대 연구 성과와 과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토기를 통해 본 신석기시대 중동부지역의 위치', '동북아시아의 결상이식' 등 2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동해안지역 석기제작기법과 지역관계', '흑요석 산지분석 결과로 본 중동부지역의 교류관계', '동해안지역 어로구의 특징과 해양자원 이용양상' 등 총 6개의 주제발표를 통해 강원 지역의 신석기문화와 생활상을 재조명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강원 지역이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 선사문화 연구의 중심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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