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골목창업학교 4기 교육생 모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6 17: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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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교육생 모집 포스터 (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가 골목상권을 활성화 시킬 외식업 청년 창업가를 양성한다.

 

 

서울시가 ‘골목창업학교’ 4기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성동구 성수동에 문을 개장한  ‘서울시 골목창업학교’는 이론교육장과 실습실을 갖춘 외식·식음료·베이커리 분야 실전형 창업교육기관이다.
 

현재까지 총 60명(기수당 2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 중 11명이 강서·마포·용산구 등지에서 카페와 음식점을 창업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추가로 11명이 창업 예정이다.
골목창업학교 수강은 외식 및 식음료, 베이커리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만19세~39세 청년이면 가능하다.

교육생으로 선정되면 3월부터 약 3개월간 주 4회의 교육을 통해 역량 있는 사업가로 성장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청년 예비창업가를 위한 일회성 지원은 있었지만 ‘골목창업학교’처럼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창업가를 육성하는 교육시스템은 최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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