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6일(현지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5 CKD Pharm Golden Ticket’ 행사에서 (왼쪽부터) 김영주 종근당 대표, Nikola Ivica 인듀라 테라퓨틱스 CEO, Mike Larhette 랩센트럴 CBO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종근당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종근당이 미국 보스턴에서 바이오 기업 발굴·지원에 나섰다.
종근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시포트사이언스센터에서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의 핵심기관인 랩센트럴과 함께 ‘2025 종근당 골든티켓(CKD Pharm Gold Tike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랩센트럴이 주관하는 ‘Luminescence Rise and Fun(d)’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이번 행사에는 종근당 김영주 사장과 CKD USA 김호원 법인장, 보스턴 총영사관 김재휘 총영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용우 단장 및 박순만 미국지사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흥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43개 기업이 참가했다.
종근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전 심사에서 선정된 바이오 스타트업 InnDura Therapeutics에 골든 티켓을 수여하고 랩센트럴 입주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심사에는 하버드대 박진모 교수와 김영범 교수, 데브라 피티 박사 등이 참여했다.
‘골든 티켓’은 유방한 스타트업이 랩센트럴에 입주하여 1년간 참단 연구 공간과 커뮤니티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폰서십 프로그램이다.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유망한 혁신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근당은 지난해 보스턴에 설립한 미국법인 CKD USA를 통해 랩센트럴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스폰서십 등급인 골드 멤버십에 가입하고 올해부터 골드 레벨 후원을 시작해 골드 티켓을 수여하게 됐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유망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초기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에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과 연구개발 방향을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CKD 팜 골든 티켓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글로벌 제약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혁신 기술을 함께 발굴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CKD USA를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연구개발 협업의 지편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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