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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준과 고주원이 싸움을 벌였다.
14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31회에서는 강태민(고주원 분)과 싸움을 한 강태호(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민을 본 강태호는 "큰아버지가 우리 부모님을 죽였냐"며 "똑바로 말하라"고 했다. 이에 강태민은 "너를 가족이라고 감싸는 게 아니었다"며 "넌 더이상 내 가족도 아니고 그러니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나가라"고 했다.
강태호는 "방금 가족이라 했냐"며 "가족을 감금하고 형이 동생을 죽이는 게 가족이냐"고 따졌다. 이어 "할머니가 3년 동안 별장에 감금돼 있던 거 형은 알고 있었냐"며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그렇게 대하냐 그걸 알고도 어떻게 모른척할 수 있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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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
강태민은 "내가 알고 있는 건 단 하나 내 아버지는 절대 그럴 분이 아니라는 거다"며 "내가 가진 모든 걸 잃는다고 해도 이건 변함없다"고 했다. 그러자 강태호는 "데 왜 TV라이브랑 결혼했냐"며 "뭘 감추려고 뭔 덮으려고 대체 무슨 거래를 했냐"고 했다.
강태민은 "거래한 거 없다"고 했지만 강태호는 "없다니 두고보라"며 "내가 다 밝혀낼 거다"고 했다. 이어 "당신들이 할머니께 한 짓, 우리 부모님께 한 짓 그리고 이 태산에 한 짓 내가 다 밝혀내고 말 거다"고 했다. 강태민은 "네 마음대로 하라"며 "나도 이 태산과 내 부모님을 지키기 위해 뭐든 할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네가 간과하게 하고 있는 게 있는데 나 강태민이다"고 했다. 이에 강태호 역시 "당신도 간과하고 있는 게 있는다 나도 강태호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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