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다른별에서 온 하지원의 괴식 눈길..."사과 김치찌개와 아이스크림 비빔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4 2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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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지원의 괴식이 눈길을 끈다.

 

14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하지원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하지원에 대해 "술 한잔을 하면 '내가 다른 별에서 왔다'고 이야기한다고 한다"고 하면서 하지원의 엉뚱한 매력을 언급했다. 이에 하지원은 "제가 어릴 때부터 우주를 너무 좋아했고 우주비행사가 꿈이었다"며 "요즘에는 술 먹고 기분 좋으면 편한 사람에게 '나 사실 다른 별에서 왔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원은 "촬영 쉬는 시간마다 우주로 가려고 막 눈을 꽉 감으면 별이 보이지 않냐"며 "그러면 쉬는 시간 10분 동안 눈을 꽉 줘서 지구 밖에 나와서 우주에 있는 걸 좋아하고 자기 전에 별 맨날 보고 그런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어 신동엽은 하지원에게 "엉뚱한데 요리도 상상 속에 괴식을 고집한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자 하지원은 괴식을 좋아한다며 "레시피를 안 본다"고 했다. 이어 하지원은 "하고 싶은 대로 그림 그리듯이 한다"며 "그게 더 재미있다"고 말했다. 

 

하지원은 사과 김치찌개, 로즈마리 라면, 아이스크림 비빔밥, 올리브유 말이 밥 등을 언급했다. 모두가 놀라자 하지원은 "회사 직원 분들 해드렸는데 맛있다고 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갑자기 회사 그만 둔 직원 없냐"며 "좀 잘해드려라"고 했다. 서장훈은 "배우가 되길 잘했다"며 "배우 아니었으면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 뻔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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