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도별 북한 벼 재배면적 추이 (사진=통계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지난해 집중호우, 코로나19 등으로 북한 벼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북한 벼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벼 재배면적은 53만9679헥타르(ha)로 전년보다 0.8%(4327ha) 감소했다.
통계청은 "전년도 집중호우로 벼 재배면적이 많이 줄고, 코로나 영향과 북·중 교역 차질로 인한 비료 및 농기계 부족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다만 지역별로 함경북도(1.9%)와 양강도(1.0%), 자강도(0.6%) 등은 2021년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기저효과로 재배면적이 소폭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지난 5∼9월 북한지역을 촬영한 위성 영상을 맨눈으로 판독해 추정한 결과다.
한편 통계청 관계자는 "작년 봄 가뭄과 장마철 직후 호우로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았던데다 코로나19로 인력 이동이 어렵고 북중 교역 차질로 비료·농기계 등도 부족해져 재배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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