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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로고 (사진=해양수산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해양수산부가 민족의 대명절을 맞아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닷새간 시행한다.
해양수산부가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12일까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해수부는 설 연휴 기간 17만6천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평소보다 약 21% 많은 수치다. 특히 설 당일인 10일은 이용객이 약 4만7천명으로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해수부는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예비선 8척을 추가 투입해 모두 138척의 여객선을 운영하기로 했다. 운항 횟수도 평소보다 10% 증가된 4094회까지 확대한다.
또한 연안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여객선과 터미널의 위생‧방역 상태를 점검·관리하는 한편, 약 540대 규모의 터미널 임시주차장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여객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여객선 교통정보서비스(PATIS)' 도 제공한다. 파티스는 여객선의 출발·도착 예정 시각, 섬 여행 정보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앱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올해 설 연휴는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기간이 짧아 단기간에 많은 인원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국민들이 설 연휴기간 동안 안심하고 편리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빈틈없이 이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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