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유산연구정보온라인 누리집 새롭게 단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2 18:00:51
  • -
  • +
  • 인쇄

 

▲문화유산지식e음 홈페이지 사진 (사진=국립문화재연구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립문화재연구원의 ‘문화유산 연구정보 온라인 누리집’이 ‘문화유산 지식e음’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연구원에서 운영 중인 문화유산 연구정보 온라인 누리집의 명칭을 ‘문화유산 지식e음’으로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문화재연구원 누리집의 새로운 이름인 ‘문화유산 지식e음’은 문화유산 연구 지식을 국민에게 이어주고 확산시키는 디지털 매개체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고고.미술.건축.자연유산.보존과학 등 분야별로 축적된 연구 자료 약 37만건을 비롯한 최신 연구 성과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문화유산연구 전문 누리집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국민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명칭으로, 문화재청 내부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한 이름이다.

새 이름과 더불어 이번 개편에서는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높이고 개방대상을 더욱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체적인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국립문화재연구원은 “이번 개편작업을 통해 학계와 국민 모두 고품질 연구 자료를 보다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문화재연구원은 공공데이터 개방정책과 급변하는 디지털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작년 12월 29일자로 문화재디지털연구정보팀을 신설해 50년 넘게 축적해 온 인쇄물.필름.도면 등 아날로그 연구 자료 약 6만 7000건을 문화유산 지식e음 누리집에 체계적으로 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