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해양 생태계 보전 '깨비의 희망갯' 기부금 전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3 17: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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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KB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깨비의 희망갯, 한평生 갯벌’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사진 왼쪽 두번째)와 권익현 전라북도 부안군수(왼쪽 첫번째), 나윤철 월드비전 나눔사업부문장(왼쪽 세번째)이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KB증권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KB증권이 임직원 참여형 환경 프로젝트인 ‘깨비의 희망갯, 한평生 갯벌’을 통해 모금한 2천만 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1일,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나윤철 월드비전 나눔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깨비의 희망갯, 한평生 갯벌’은 해양 생태계 보호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1인 1평 갯벌 소유’ 캠페인으로, 지난 5월 KB증권 임직원과 가족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재 참여자들의 갯벌 소유 지분 등기 절차도 차례로 진행 중이다.

오는 21일에는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약 100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전북 부안의 갯벌 현장을 방문해 생태 체험과 지역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해양 생물다양성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김성현 KB증권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ESG 실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환경 문제에 주인의식을 갖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B증권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ESG 가치가 조직 문화 전반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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