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한국문화재재단, 산업 인턴 200명 선정...3월부터 8월까지 근무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4 18: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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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문화유산 산업 인턴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_수료증 수여식 사진 (사진=문화재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공동선발한 산업 청년 인턴 200명이 본격적으로 현장업무를 스타트한다.

 

 

문화재청이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문화유산 산업 인턴 200명을 뽑아 180개 관련 기관에 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유산 산업 인턴 사업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분야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경력 형성을 지원하고 문화유산 분야 기관 및 기업들엔 현장업무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에 뽑힌 인턴들은 다음달 2일부터 6개월간 문화유산 활용·보존·관리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하루 8시간 주 5일제로 월 201만원 수준의 급여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는다.

공모 당시 총 982명이 지원했고 일부 기관들의 경우 인턴 경쟁률이 20대 1을 넘기도 했다. 지난해 인턴 사업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 인턴의 규모는 40명이다.

 

한편 2023년 문화유산 산업 인턴 선정 및 운영기관 일자리 연결 결과는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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