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수산대학교 장독대 정경 사진 (사진=농림축산식품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농수산대학교가 유정임 식품명인 지도하에 교직원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직접 전통 장을 담가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농수산대학교가 16일 식품명인·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전통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한농대는 지난 2009년 이후 매년 국내산 콩으로 직접 담근 된장·간장을 학교급식에 사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급식에 대한 학생과 교직원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전통 장류의 제조·보관·사용에 따른 교육·홍보 효과도 거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유정임 식품명인의 지도에 따라 전통 방식으로 장을 담갔다. 이번에 담근 장은 70일가량 숙성을 거쳐 5월에 된장과 간장을 분리하는 장 가르기를 할 예정이다.
장 담그기에 참가한 주부 이현주씨는 “장 담그기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대학에서 직접 만든 장을 학교급식에 사용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현출 한농대 총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친환경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개최했다”라며 “학생들이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마음껏 먹고 훌륭한 농어업 후계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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