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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로고 (사진=해양수산부)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정부가 이달 국립산림과학원장과 해양수산부 감사관 등 8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
해양수산부가 공직전문성 강화를 위해 ‘10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직위는 모두 8개로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산림청 등 7개 부처에서 고위공무원단 3개, 과장급 5개 직위를 뽑는다.
고위공무원단 직위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장, 기재부 국유재산심의관, 해수부 감사관 등이다.
법무부 부산구치소 의료과장, 행안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재난정보연구실장,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지구환경연구과장, 해수부 해양생태과장,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기계분야) 등은 과장급 직위이다.
이 가운데 부산구치소 의료과장,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재난정보연구실장, 특허심판원 심판장은 경력개방형 직위로 분류돼 민간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
개방형 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자세한사항은 나라일터와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직위 중 국립산림과학원장은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직위로, 임학, 임산가공학, 화학, 생물학, 유전공학, 조경학, 원예학, 식물자원학 등 이와 관련된 분야의 경력·자격증 요건 등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
기재부 국유재산심의관은 고위공무원단 나등급 직위로, 지원하려면 재정·재무관리 및 세무·회계, 성과평가 및 성과관리, 각종 자산 관리(국유재산 등 포함) 등의 분야 경력·자격증요건 등을 갖춰야 한다.
해수부 감사관은 고위공무원단 나등급 직위로,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자체에서 감사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담당한 5급(상당) 이상 공무원 근무경력이 있는 사람 등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 및 시행령 등에서 정한 요건을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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