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여름 한 낮 (우) 숲으로 (사진=엠 컬렉트 나인틴 갤러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엠 컬렉트 나인틴 갤러리가 연희동으로 이전하며, 한차연 작가의 개인전 '점과 점 사이'를 시작으로 첫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한차연 작가의 개인전 ‘점과 점 사이’는 일상에서 소중한 순간을 포착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감정을 들여보게하고 잊고 있던 감정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특히 원경의 작은 인물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풍경속에 흩어져 있는 고독과의 연결을 상징하며 ‘사이의 공백’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또한 수채화 잉크를 이용한 드로잉 작업, 오일 페인팅의 섬세함 그리고 세라믹을 활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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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연 작가는 “그리고 싶은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순간의 감정이 휘발되지 않도록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눈으로 보고 느낀 것을 즉각적으로 그림과 흙으로 재현하여 고독한 순간에도 색과 질감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엠 컬렉트 나인틴 관계자는 “새로운 공간에서 다양한 전시를 보여드리게 될 수 있어 기대감이 크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들과 전시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보여주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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