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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홈플러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홈플러스가 전국 점포에서 오는 3일, 9일, 17일 3회에 걸쳐 반값 ‘물가안정 배추’를 판매한다.
‘물가안정 배추’는 지난 6월 수확한 정부비축 배추다. 물류비, 인건비, 부자재비 등을 최소화해 일반 배추 대비 약 50% 저렴하다. 판매 가격은 1포기 당 2990원으로, 1인당 2포기까지 구매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이번 반값 배추 판매를 통해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안정에 지속 동참키로 했다.
홍진표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는 “매년 지속되는 장마철 채소 물가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정부비축 ‘물가안정 배추’를 판매하게 됐다”며 “고시세의 배추를 반값에 판매해 가격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객들의 체감 물가를 낮추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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