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대형 물류창과 화재 대비 현장안전지도 실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2 17: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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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소방서가 대형물류창고 화재에 대비하여 로지스밸리 안산을 방문해 현장지도를 실시했다.(사진: 안산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안산소방서가 더 촘촘한 대형 물류창고 화재 대비를 위해 현장안전지도에 나섰다.

안산소방서는 대형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한 ‘더(The) 촘촘한 화재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안산시 소재 대형 물류창고인 로지스밸리 안산을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대형 창고시설의 복잡한 구조와 대량 적재물로 인해 화재 시 인명·재산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의 화재 위험요인 확인 및 안전관리 개선을 목표로 진행됐다.

안산소방서는 창고 관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창고시설 특성에 맞춘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화재 사례 공유를 통한 경각심 제고, 비상구·피난유도선 확보 여부 점검, 중대재해처벌법 및 관련 법령 안내 등의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창고 내부를 직접 시찰하며 피난경로 확보 상태 소방시설 관리 상태, 적재물 위험요인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자에게 개선을 요구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박정훈 안산소방서장은 “대형 물류창고는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촘촘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물류창고와 같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맞춤형 안전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안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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