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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낮 기온이 22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반팔을 입은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고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최고기온이 전국 대부분 20도 이상으로 올라 올들어 가장 높은 일최고기온을 기록한 곳이 많다. 충청권 내륙과 남부 내륙에서는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치솟았다.
특히, 일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한 지역이 있다. 서울은 일최고기온 22.2도로 역대 3월 최고 4위를 기록했다. 3월 상순 기록으로는 2016년 3월4일에 이어 역대 최고 2위다.
올 들어 가장 높은 일최고기온 기록한 주요지점은 △수도권: 서울 22.2도, 이천 23.7도, 수원 22.5도, 동두천 22.4도, 양평 22.1도, 파주 19.7도, 인천 18.2도 △강원도: 영월 23.8도, 원주 22.5도, 홍천 21.9도, 춘천 20.9도, 철원 20.2도, 태백 19.4도 △충청권: 대전 24.2도, 청주 24.1ㅍ 충주 23.8도, 금산 23.8도, 추풍령 23.4도, 부여 23.4도, 천안 23.3도, 보은 23.3도 △전라권: 광주 25.0도, 전주 24.6도, 순천 24.5도, 고창군 24.1도, 남원 23.9도, 부안 23.8도, 임실 23.8도, 정읍 23.8도 △경상권: 함양군 24.8도, 의성 24.4도, 청송군 24.2도, 합천 24.2도, 거창 24.1도, 상주 23.8도, 구미 23.4도 등이다.
3월 일최고기온 최고 극값ㅇ르 경신한 곳은 △2위: 해남 23.6도 △3위 광주 25.0도,청주 24.1도, 영월 23.8도, 이천 23.7도다. 3월 상순 일최고기온 최고 극값 1위 경신 지역은 △강원도: 인제 21.5도, 대관령 18.6도 △경상권: 밀양 23.5도,부산 20.3도, 통영 20.2도, 거제 19.8도다.
내일까지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곳이 많겠다. 일요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다음주 월요일 아침 기온은 일요일에 비해 10도 이상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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