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산시청 전경(사진, 오산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오산시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이 8년만에 재개된다.
오산시는 21일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이 설계용역 재추진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경부선철도 횡단도로는 오산천과 경부선 철도로 인해 단절된 누읍동과 원동을 잇는 길이 1.54km. 4~6차로로 예정된 사업이다.
오산시는 동서 교통량을 활발한데 비해 주요 도로가 부족한 상황이다. 여기에 올해부터 시작되는 세교2지구 입주가 시작돼 도로 추가에 대한 요구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해 7월부터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2차례 면담을 가졌고, 지난해 12월 이한준 LH사장과 만나는 등 교통현안 해소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을 포함한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승인돼 사업추진 속도가 붙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시장은 관계부서에 오산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 중 상당 기간 지연된 이 사업에 대해 더 이상 오산시민과 입주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게 “설계 및 행정 투트랙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관련 부서는 중지된 설계용역의 2023년 상반기 재개를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조소한 착공을 위해 보완설계용역 재추진,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 재추진 등 설계 및 필요한 행정절차를 동시에 진행하여 해당 사업을 조기에 착공하여 개설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는 오산시 동서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이며,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숙원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어 “더 이상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해 시민 및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서는 안된다”며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내달 보완 설계 용역을 시작해 이르면 내년 9월 본격적인 도로 개설 공사에 들어간 뒤 2026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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