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질 문화유산 분석의 이해 책자 사진 (사진=국립문화재연구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립문화재연구원이 첨단 분석기술을 이용해 무기질 문화유산을 분석하는 방법과 사례를 담은 책자를 공개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이 23일 '무기질 문화유산 분석의 이해'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토기, 기와, 석조, 회화 등 국립문화재연구원이 수행한 무기질 문화유산 분석결과와 전문가 연구사례, 첨단 분석기술 등이 담겼다. 군사, 산림 분야에 주로 활용됐던 초분광 영상분석기술이 문화유산 분석에 도입된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초분광 영상 분석기술은 가시광선과 적외선 등을 활용한 초분광 카메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문화유산에 접촉하지 않고 분석할 수 있어 석조문화유산 표면의 오염물과 생물 오염 현황을 장기적으로 점검하는 데 활용된다.
책자는 규모가 커 직접 조사가 어려웠던 화순 운주사 와형석조여래불을 드론 초분광 시스템을 사용해 점검한 사례나 국보 영주 부석사 조사당 벽화의 묵서, 사용재료를 단파적외선 초분광 영상 분석으로 파악한 모습도 담고 있다.
한편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첨단 과학기술과 문화유산을 접목하여 문화유산의 재질적 특성과 과거 생활문화를 밝히고 문화유산 보존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