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하는 미래·변화하는 시대' 주제, 현대차 정몽구 재단…'ONSO WEEK 2023' 개최

손주안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1 17: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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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제, 비즈니스, 환경, 과학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와 강연 및 대담 자리 마련
▲ 현대차 정몽구 재단, 임팩트 콘퍼런스 ‘ONSO WEEK 2023’ 개최/사진=현대차 그룹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재단의 소셜 임팩트 공간 플랫폼 ‘온드림 소사이어티(서울 중구 명동길 73)’에서 임팩트 콘퍼런스 ‘ONSO WEEK 2023’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진행되는 ONSO WEEK 2023은 ‘공존하는 미래, 변화하는 시대’를 주제로 ESG, 경제, 비즈니스, 환경, 과학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 워크숍, 전시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ONSO WEEK 2023의 모든 강연과 워크숍은 온드림 소사이어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우리동네 업사이클 플라스틱 공작소 워크숍은 행사 당일에 언제든지 방문하여 참여할 수 있다. 전시는 ONSO WEEK 2023 기간 이후에도 두 달여간 진행된다. 

ONSO는 ONDREAM SOCIETY의 줄임말이다. 2022년부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매년 4월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임팩트 콘퍼런스 ‘ONSO WEEK’를 개최해 분야별 전문가 및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청사진을 그리고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일덩은 6일 오후 2시부터 △김동수 소장(김앤장 ESG경영연구소)의 ‘진화하는 지속가능성 트렌드’ △문성후 고문(법무법인 원)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알아야 할 키워드 ‘ESG’’ △한상엽 대표(소풍벤처스)의 ‘나와 지구를 위해 지금 당장 ESG’ △윤지로 작가(‘탄소로운 식탁’ 저자)의 ‘식탁에서 만나는 공유가치’ 강연이 진행된다. 

7일 오후 2시부터 △홍종호 교수(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의 ‘경제학의 눈으로 본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김영덕 대표(디캠프)의 ‘기업의 미래를 바꿀 대항해’ △신용녀 최고기술임원(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AI가 기후 지능을 탑재한다면?’ △신민정 대표(라잇루트)의 ‘패션의 변화, 배터리에서 시작하다’ △이주봉 대표(더데이원랩)의 ‘불멸의 시간에서 유한한 존재로, 플라스틱’ 강연이 진행된다. 

8일에는 △최태윤 작가의 ‘전자쓰레기의 모든 것: 생성과 순환’ △링크앤라이프의 ‘리사이클 홈가드닝 클래스’ △지구샵의 ‘지구학교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우리동네 플라스틱 연구소의 ‘우리동네 업사이클 플라스틱 공작소’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온드림 소사이어티 공간에 미션잇과 협업해 ‘Design for Inclusive Society’ 주제의 전시 및 신용진 작가의 '563' 전시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다채로운 예술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권오규 이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식을 찾기 위해 전문가들을 모시고 함께 논의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라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ONSO WEEK 2023'를 통해 미래 세대가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새로운 기회를 찾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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