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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사진=중소벤처기업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운영한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다.
중기부는 CES의 스타트업 전용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에 역대 최대 규모의 'K-스타트업 통합관'을 구성한다.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대학, 대기업 등 스타트업 지원기관 30개와 함께 통합관을 구성해 127개 스타트업의 전시 부스 운영을 지원한다.
중기부에 따르면 CTA는 현재까지 33개 분야에서 363개의 CES 혁신상을 발표했다.
한국 기업이 받은 혁신상은 162개다. 이 중 중소기업이 받은 혁신상(124개)이 약 76.5%를 차지한다. 벤처·창업기업이 119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벤처·창업기업들은 CES 2025가 선정한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18개)과 디지털 헬스(17개) 분야에서 가장 많은 혁신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각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 1개 사에 주는 최고 혁신상 20개 중 7개를 한국 기업이 받았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CES 2025는 우리 기업들이 혁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일 좋은 기회"라며 "중기부는 CES를 통해 'K-스타트업'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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