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상승, 은행주 조정 마감
- 에코프로, 엘앤에프 추세 붕괴 경계해야
- 비트코인 거래량 부족 우려돼
간밤 미국 증시가 소폭 하락 마감했다. 매카시 의장이 기자들에게 "백악관이 움직여야 하는데 아직 어떤 움직임도 없다"면서 협상이 일시 중단된 상태라고 전하면서 하락 전환한 것이다. 하락 폭이 크지는 않아 다음주에 다시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을 투자자들이 높게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제롬 파월 의장이 다소 시장친화적 발언을 내놓으면서 낙폭을 줄일 수 있었다. 파월 의장은 중소형 은행들 중 추가적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했으나 금리 인상에 대해 동결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관심을 모았다. 웰스파고와 BoA, JP모건 등 대형 은행주들이 하락해 아쉬움을 건넸으며, 인텔과 테슬라가 상승을 보였으나 애플과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도 약보합으로 한주를 마감했다. 나이키와 월마트, 홈디포의 조정이 다우 지수를 끌어내린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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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롬 파월 의장이 중쇼형 은행들의 위기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언급으로 JP모건 등 대형 은핸주들이 하락세를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
비트코인은 여전히 뚜렷한 방향을 잃은 채 갈짓자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업비트에서 3620만원에 거래 중이며 거래량이 급감해 당분간 상승 동력을 찾기가 버겁다고 보인다.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좁은 박스권을 헤매고 있다. 한편 주말 미 금리는 상승해 10년물 국채가 3.691%를 찍으며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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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와 기아 그리고 배터리 3사는 조정 시마다 비중을 늘려나가는 것이 유효하다고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
이번주 우리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가 인상적인 한주였다. 외인들의 매수가 집중되고 있는 두 종목은 실적을 초월하며 미래 가치와 수급의 힘으로 치솟고 있어, 어느 정도 속도 조절은 필요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주들은 정반대의 수급으로 개인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단기와 중기 추세가 이미 무너졌기에 당분간 거리를 두는 것을 권해 드린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대장주들과 기아와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3사 그리고 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도 조정을 보일 때마다 관심을 갖는 것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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